레어 차량의 서러움 다이하츠 마테리아 배터리 이야기 1편

레어 차량의 서러움 다이하츠 마테리아 배터리 이야기 1편

자동차 연관 정보자동차 정비 DIY 주변인이 요청하지 않아도 콘텐츠거리 없나 싶어 주변인들 차량까지 어슬렁 거리면서 봐주는 편인데, 늘 곁에 있었지만 사실 크게 흥미진진 없었던 차량이었던 다이하츠라는 일본 브랜드의 마테리아라는 차량을 최근 동안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무작정 흥미진진 가졌어 기아의 쏘울이 나오면서 북미 박스카 시장을 다. 뺏겨버린 일본이지만 이 차량은 그래도 도요타 bB라는 이름으로도 팔렸고 해당 차량은 중동으로 수출되는 좌핸들 모델인데 어쩌다보니 지인이 타고 다니고 있었습니다.

여태까지 타이어 공기압, 각종 등화장치 등을 교체해주면서 제 블로그에도 몇 번 소개된 차량인데 이번에는 엔진룸을 들여다보게 되었는데, 사실 충격을 받아버렸습니다.


에어크리너
에어크리너


에어크리너

가장 먼저 쉽게 열어볼 수 있었던 에어크리너부터 체크를 해봤습니다. 많은 차량들이 에어크리너 박스를 열기 위해서 공구가 필요한 경우도 많지만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일반적인 경차량인 모닝과 레이는 남다른 공구없이 딸깍딸깍 클립만으로 체결되어 있었는데 이 차량도 마찬가지 입니다. 신박하게 엔진 상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래사진 기준으로 좌측하단쪽에서 공기가 들어간 뒤 이시간부터 위 방향으로 필터를 거친 다음 스로틀밸브로 들어가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쉽게 말해 아래사진은 비교적 깨끗할 수 밖에 없는 에어크리너 상단이라는 말입니다. 살짝 들어보고 깜짝 놀라버렸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엔진오일 교체 문화는 에어크리너를 오일 교환할 때 11로 교체를 하는 편이지만, 실제로는 엔진오일 교체 2회에 에어크리너 1회면 충분할 정도로 오염이 심하지 않은 부품입니다.

스로틀 바디
스로틀 바디

스로틀 바디

뭐 충격까지는 아니었는데, 노후화된 기계식 스로틀바디 차량의 장점 중 하나이기 때문에 적게 되었습니다. 아래사진과 같이 스로틀바디가 있었는데 전자식이 아니라 반응성이 상당히 좋은 기계식 와이퍼 방식입니다. 운전해보시면 완성도가 높은 전자식 스로틀이 아니라면 너무나 만족스럽죠. 원형으로된 밸브 위아래에 보시면 카본이 다소 누적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와이어 방식이다보니 시동이 꺼진 상태에서도 가속 패달을 밟으면 아래와 같이 밸브가 열립니다.

그래서 청소도 상당히 간편한 편이죠. 이렇게 보니 관리를 잘 안하던 차량 대비해서는 깔끔한 편이지만 이 녀석과 공회전 rpm을 관할하는 IACISC밸브 청소까지 같이 해주면 차량이 정차시에 차분해진다는 걸 쉽게 체감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최고봉은 역시나 노후화된 차량의 엔진 마운트를 교체해주는 것이 정말이지 가성비가 좋다는 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1, 2번은 사실 아무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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