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협회 ‘대전 로봇리더스포럼’ 개최

한국로봇산업협회 ‘대전 로봇리더스포럼’ 개최

종합 ​ 대전 로봇기업간담회 현장 ​ 한국로봇산업협회(회장 강철호)는 대전광역시, 대전테크노파크와 함께 지난 3일 대전테크노파크 지능로봇산업화센터 중회의실에서 대전로봇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번 간담회에서는 대전로봇기업협의회장인 네스앤텍 이기성 대표 외 나르마(권기정 대표), 두시텍(정진호 대표), 라스테크(성낙윤 대표), 레인보우로보틱스(정충영 본부장), 마젠타로보틱스(권기현 대표), 비전세미콘(이동배 연구소장), 새온(김진현 대표), RGT(정호정 대표), 에스엔(이병채 연구소장), 에스엘엠(한성호 소장), 트위니(천홍석 대표) 등 12개사 임직원과 대전광역시 미래산업과 이선경 팀장, 대전테크노파크 이재영 센터장, 한국로봇산업협회 김창덕 상근부회장님 등이 참석했다.

대전 민간일자리정보(고용센터, 교차로 구인구직 등)

대전시는 대덕특구 과학벨트 거점지구 개발, 디지털 혁신산단 조성, 바이오산업경쟁력 기반구축, 나노융합 및 첨단센서 산업경쟁력 경쟁력강화, 스타트업파크 조성, 민관협동 중소벤처 스마트혁신성 지구 조성 등 통한 민간일자리안정 창출 소프트웨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관내 기본적인 일자리안정 유관기관으로는 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 119 대전테크노파크 디스테이션 1층 (구 삼성생명)에 있는 ”대전일자리지원센터”와 대전시 서구 문정로 56 (탄방동)에 자리한 ”대전 고용센터” 등이 있습니다.

센터에서는 다차원적인 노동시장구조 현장에 대한 전문적 분석을 통해서 계속 가능했던 일자리안정 방침 방향을 설규정하고 추진하려면 도움을 주고 있고 기업들과 구직자 간의 미스매치를 최소화하기 위한 여러가지 일자리안정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대전시청 모바일 홈페이지 공공일자리정보

대전시는 이번 해 70,930개의 신규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며, 그중 80% 이상이 공공일자리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지역 특성에 알맞은 청년일자리안정 발굴, 노인/여성/장애인 등 취약계층 대상 양질의 맞춤형 일자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공공일자리안정 중 인원이 제일 많이 계획되어 있는 사업은 노인일자리안정 및 활동지원사업인데요. 20,552명이 계획되어 있으며 사회활동을 희망하는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소득창출과 노인복지에 기여하는 것이 주목적입니다.

일부분 사업은 시에서 바로 주관하기도 하지만, 보통은 노인일자리사업들은 외부 전문수행기관에서 모집/채용/사후관리를 하고 있는데요. 대전시의 기본적인 수행기관으로는 대전광역시 중구 테미로 26 1층(대흥동)에 있는 ”대전 노인복지관”과 각 자치구에 자리한 ”대전시니어클럽”이 있습니다. 상세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기관정보

기관명대전테크노파크관할자치단체대전광역시소재지대전광역시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