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실내 갈만한 곳 제주 비올때 여행 관광지 베스트5 추천

제주도 실내 갈만한 곳 제주 비올때 여행 관광지 베스트5 추천

필자가 제주도에 정착한 지 2년 동안 느낀 점은 생각보다. 비가 많습니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영국을 신사의 나라라고 알고 신사들이 늘 우산을 들고 다니는 모습을 기억할 겁니다. 제주도도 섬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비가 자주 오는 편입니다.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아니면 여러가지 포토 존으로 잘 알려진 아르떼 뮤지엄은 비 오는 날 가기 너무 좋은 곳입니다. 주차장과 공연장이 가깝기 때문에 비 오는 날에는 딱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오픈 시간 오전 1000시 1900입장 마감은 1800까지 입니다.

국립제주 박물관은 크게 4개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외부 전시장, 국립 제주 박물관, 어린이 박물관, 실감 영상실로 나눌 수 있습니다. 특히 아그들이 있다면야 어린이 박물관과 지하 1층에 위치한 실감 영상실을 꼭 방문해보라고 추천드립니다.

원 앤 온리

제주도 여행지 권장 다섯 번째는 배산임수의 정석인 원 앤 온리 카페입니다. 원 앤 온리는 제주도 풍경이 멋진 카페로 뒤편으로는 절벽 풍경이 신비로우면서 산방산이 있고 앞으로는 황우치 해안이 있어 제주도의 바다. 풍경과 산 풍경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바닷가 바로 뒤편에 위치해 있고 근처에 다른 건물들이 전혀 없어 조용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카페로 산방산 일대에서 이미 유명하여 대부분의 사람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산방산을 배경을 사진을 찍으면 어떤 시각 해서도 낯선 풍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원 앤 온리 카페에는 커피, 디저트류 뿐만 아니라 식사류, 주류 등 다르게 판매하고 있어 조용히 커피를 마시며 사색을 즐기기에도 좋고, 연인과 함께 밤에 분위기 있는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은 카페입니다.

김녕해수욕장

제주 여행지 권장 아홉 번째는 김녕해수욕장입니다. 함덕해수욕장과 월정리 해안 사이에 위치한 김녕해수욕장은 두 해수욕장에 비해 유명하진 않지만 이곳만의 매력을 아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찾는 제주도의 숨겨진 보석입니다. 김녕해수욕장은 다른 해변에 비해 두드러지게 하얗고 고운 모래를 갖고 있습니다. 덕분에 아그들이 모래 놀이하기에 좋으며 수심이 깊지 않아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관광객들보다. 도민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아그들이 있는 가족단위뿐만 아니라 젊은 층도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메인 해변에서는 아그들이 놀기에 좋고, 반대편인 세기 알 해변에서는 스노클링과 다이빙을 즐기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여름 시기 제주도민처럼 피서를 즐기고 싶다면 김녕해수욕장을 추천드립니다.

제주 여행지 권장 여덟번째는 생이기정입니다. 올레길 12코스에 해당하는 곳으로 해안절벽을 따라 트레킹을 즐기는 곳으로 산책로를 따라 이동하다보시면 높은 곳에서 외도와 차귀도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생이기정은 제주여행지로 잘 알려지지않은 곳으로 생이기정이라 검색하여도 위치를 찾기까다로운 만큼 아는사람들이 찾아 간다는 곳입니다.

제주여행에서 멋진 풍경을 시청하는 것도 좋지만 일반인원은 잘 알지못하는 특수한 장소를 찾는다면 단연 생이기정을 추천드립니다.

가을이되면 산책로의 은빛물다짐 억새도 감상할수 있어 여행의 분위기를 살려주기도합니다.

사려니숲길

제주도 여행지 권장 두 번째는 삼나무향을 실컷 맡을 수 있는 사려니숲길입니다. 한라산 둘레길 6코스에 해당하는 사려니숲길은 총길이가 15km에 해당할 정도로 긴 구간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숲길에는 편백나무, 삼나무 등이 자리 붙잡는 있어 숲 속 트레킹을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너무 긴 코스가 부담이라면 사려니숲길 입구에서 가볍게 산책을 하며 삼나무 숲길을 즐겨보는 것도 좋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사려니숲은의 분위기를 체험해보고 갈 수 있으며 제주도의 보존되어있는 숲에서 피톤치드를 몸으로 느껴볼 수도 있습니다.

사려니숲길은 신혼부부의 웨딩사진 명소 도로 유명하여 중간중간 웨딩드레스를 입은 순백의 신부를 볼 수 있습니다. 구도를 잘 갖춰 숲길 사이에서 멋진 사진을 남겨보는 것도 좋습니다. 제주도 여행지 권장 세 번째는 한라산 등산코스 중 하나인 어승생악입니다.

마지막은 역시 기념품샵 감상이 제맛이죠 제주도 답게 커여운 돌하루방들이 반겨줘요 돌하루방에 손뜨개 모자 씌울 생각한 사람 정말 상줘야 해 너모 귀엽잖아요 저도 기념품 하나 사고 싶어서 귤 알맹이 모양 키링을 하나 샀어요. 이 블로그 제목도 알맹이의 시간이잖아요? 그 밖에 아기같은 제주 마그넷들도 있었던 기념품샵을 끝으로 아르떼 뮤지엄을 나와 다음 장소로 향했어요. 처음엔 제주도까지 와서 자연을 봐야지 무슨 미디어 아트냐 하는 삐딱한 마음으로 방문했는데 막상 보니 내용이 너무 다양하고 분위기가 좋아서 엄마도 저도 모두 만족했던 코스였어요 비 오는 날, 더운 날, 쌀쌀한 날 갈만한 애월 실내 관광지, 가볼만한 장소를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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