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중앙대, 경희대, 외대, 시립대 수시 최초 합격자와 충원 추가 합격자 오픈 일정

2022년 중앙대, 경희대, 외대, 시립대 수시 최초 합격자와 충원 추가 합격자 오픈 일정

2023년 9월 11일 ~ 15일 (이 기간 중 3일 이상)이면 대학 수시 원서접수가 시작됩니다. 수시 지원은 최대 6개의 대학에 지원서를 넣을 수 있고, 여기에 추가로 전문대에 지원서를 넣을 수 있습니다. 참고해서 , 는 개수제한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전문대에 대한 정보는 따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1) 보통 상향 2곳, 적정 2곳, 하향 2곳을 넣는다고 하는데, 어떤 학과라도 수시에서 합격을 하면 정시를 칠 수 없습니다.는 것을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정시까지 가기 싫거나 재수가 불가할 경우 안전한 하향지원을 하게 되는데요. 이야말로 수시에 지원한 대학 중 하향 지원한 대학만 합격하여, (도저히 그 대학은 가고 싶지 않아 져서) 그 해에 대학진학을 포기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 2023 정시 지원 시 유의사항

정시 입결은 선발지표가 단독으로 수능 성적 하나입니다. 정시로 대학을 가야 하는 학생들은 약간은 수시에 추합가능자 이거나 수시 대부분을 불합격한 학생들이 많을 것이기 때문에 진지하게 고민하는 마음으로 보통 2군데는 안정지원하고 1군데 정도를 상향 지원합니다. 1) 모집 군별 대학 파악하기 정시는 가군, 나군, 다군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3개의 원서를 쓸 수 있습니다. 즉 각 군별로 1회씩, 최대 3회 지원이 가능합니다.

모집기간 군이 다르면 대학 간 아니면 동급 대학이라도 복수지원이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모집 기간 군이 같은 대학 간에는 복수지원을 할 수 없으니 자신이 도와주는 대학의 가, 나, 다. 군을 잘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복수지원 할 때에는 반드시 해당 대학 입학처에 가능 여보를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의·치·한의·약학·간호 계열의 지역인재 특별전형의 모집 인원 증가

지방대육성법 시행령 개정으로 인해 의·치·한의·약학·간호 계열 의무선발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지역인재 특별전형의 모집 인원이 증가하였습니다. 전년도 대비 10개교, 2,581명 증가한 23,816명을 모집합니다. 지역인재 특별 전형의 경우 해당 지역의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에게 지원 자격이 주어지는 전형입니다.

2024 대입부터 평가항목의 감소 및 자기소개서 반영 폐지

공정성강화방안(2019.11.28.)의 영향으로 평가항목이 축소되고, 자기소개서 반영이 폐지되었습니다. 2024 대입부터 학교생활기록부의 항목 중 수상경력, 독서활동상황, 자율동아리, 개별봉사활동상황, 영재교육발명교사 실적 등이 대학에 제공되지 않습니다. 블라인드 평가로 인해 창의적체험활동 중인 (자율활동,동아리활동,봉사활동,진로활동), 교과학습발달상황, 담임교사의 행동 특성 및 종합의견이 주요한 검증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진로활동, 자율활동, 동아리활동은 개별화된 기록이 느는 추세입니다. 각 학생들이 자신이 도와주는 진로와 연관된 여러 활동들을 수행하고, 이를 생기부에 기록하면서 학생에 따라 개별화된 기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적절하게 학생들은 각자가 원하는 진로에 적절하게 여러 활동을 기획하고 진행되는 것이 필요합니다.

# 반도체 학과 등록 포기 사태

그리고 또 장학금 지원, 취업 보장을 해주겠다는 반도체 학과의 69% 학생들이 등록을 포기했다는 겁니다. 윤석열 최고 지도자의 지시로 수도권 이과에 반도체 학과에 한해서 학생수 제한을 거의 없앴고 장학 혜택과 취업까지도 바로 연계가 되게 뜸하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70%에 달하는 학생들이 등록을 포기했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이유는 ”취업지가 지방이라서” 라고 합니다. H사의 경우는 이천, S사 같은 경우는 수원에 있습니다.

수능최저학위 기준이 완화되는 대학 증가

수시 모집에서 lsquo;변수rsquo;로 작용했던 수능최저학위 기준이 완화되는 대학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교과 전형 외에 논술 전형에서 수능최저학위 기준을 적용하는 대학이 많은 있는데요. 이같이 대학들 중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완화하는 대학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교과 전형에서 수능최저학위 기준이 완화된다는 것은 그만큼 교과 성적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는 것을 개념 합니다.

또한 수능최저학위 기준이 완화됨에 따라 도와주는 학생들의 수가 더 증가하다 것으로 보여 경쟁이 이전보다.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고기돼지아들의 정시 썰

저는 아들에게 안전하게 1군데 , 1개는 추합으로 붙을 정도, 1개는 상향 지원을 이야기했습니다. 이러다. 다. 떨어지면 어쩌냐고요? 그러면 저는 재수를 시킬 예정입니다. 대학 1학년 대신 군대를 바로 보내고 군대 전역과 함께 수능을 치는 것으로 1 more의 기회를 노려볼 생각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지 않냐고요? 대부분의 재수생이 죽어라 공부해도 1등급 업 시키는 것이 끝인 경우가 많습니다.

지속적으로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