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17수 200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zwj;♀️ 현생정보통 대학수학능력시험대비 D-DAY! :: 대한민국 응시자 파이팅 / 수능 시간표 / 시험대비 분야 / 시험대비 시 유의사항 / 반입 가능 상품혁신 / 도시락 바로 내일, 대한민국의 학생들에게 가장 요구하는 시험이라고 여겨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늘 앞으로 다가왔어요. 그래서이해 오늘 전날인 오늘 도로에 차도 많고 편의점이나 마트에서는 온갖 취득 간식들이 줄을 지어 있더라고요. 수능을 쳤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23학년도 수능날이 다가오다니 새삼 시간 정말 빨라지는 것 같네요. 늘 수능 한파라고 해서 수능 날이면 추위가 몰아쳤었는데 올해는 수능 한파도 없습니다..
보니 수능이라는 게 실감이 잘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은 수능을 치는 당사자들인 수험생들에게는 정말 떨릴 수 밖에 없는 날이겠죠? 그런 수험생들의 감정을 담아 오늘은 수능의, 수능을 의한, 수능을 위한 글을 한 번 게시해볼까 합니다.
응시 수수료율 및 면제 대상자
수능의 응시 수수료는 선택 영역 수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 4개 영역 이하 : 37,000원 – 5개 영역 : 42,000원 – 6개 영역 : 47,000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에 대해서는 응시 수수료가 면제됩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증빙 서류 (수령 시작일 기준으로 1개월 내 발급)가 필요합니다.
2004.11.17(수) : 200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실시직선 : 2004.11.17(수) 출제 : 교육과정평가원 과목을 클릭하시면 해당 과목의 포스트로 이동합니다. 2004년 11월 17일 실시되었습니다. 현역 응시생을 기준으로 1986년 3월생부터 1987년 2월생까지가 응시했으며 전반적 610,257명이 접수해 574,218명이 응시하였습니다. 2005학년도 수능은 이전에 실시되었던 수능과는 천지가 뒤바뀔 정도의 큰 변화가 있었어요.
제7차 고등교직 교육과정은 2002년 고등교직 1학년을 대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들이 응시한 2005수능은 7차 교육과정이 적용된 첫째 수능입니다. 7차 수능은 6차 이전까지의 수능과는 완전히 성격이 다릅니다. 먼저 인문사회계, 자연계, 예체능계로 나뉘어지던 계열 구분이 폐지되었습니다. 따라서 엄밀히 말해, 05수능 이후의 대입부터 교차지원이라는 말은 잘못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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