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 TS샴푸 티에스 샴푸 탈모샴푸 최신상 상품 모델이 무려 임영웅
내돈내산 리뷰/Beauty 뷰티&얼굴에 바르는 크림 탈모이해 아닌지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본 적은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그냥 스스로 느껴지는 게 있잖아요. 뭔가 머리숱이 예전보다. 훨씬 덜 만져진다던지, 손에 잡히는 양만 봐도 그렇구요. 때때로 기존 사진을 보면서 머리카락이 지금보다.
Contents
이 샴푸의 제형, 사용감.
TS샴푸의 제형은 그야말로 불투명한 흰 린스같은 제형입니다. 투명도0%라서 그냥 진심 흰 크림같구요. 린스 중에서도 약간 뻑뻑한 린스? 같은 그런 제형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개인적으로는 색깔도 없고 무색무취인 이 샴푸가 맘에 들었어요. 향이 들어 갔다면 화학성분이 들어간 거나 다름없기 때문에 두피에는 좋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향이 없습니다.는 것에 일차적으로 너무 좋았고, 제형에서도 꾸밈없는 제형이라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2달 동안 사용해 본 후, 효과는?
드디어, 솔직하게 이 샴푸의 효과가 있었는지에 관해 말씀드리게 되었네요. 약 두 달 정도 사용했고, 첫번째 저는 머리를 하나하나 감기 보다. 이틀에 한 번 꼴로 감았습니다. 워낙 머리가 얇고 곱슬머리인데다가, 완전 마른 모발이라서 이틀에 한 번 감아도 기름이 안 나오거든요. 훌쩍. 본인의 두피가 기름진 지성두피라면 하나하나 감거나 하루 두 번도 감으셔야 할 수도 있고, 저처럼 건조하다면 너무 매일하나하나 보다는 이틀에 한 번 정도가 더 좋을 수도 있답니다.
TS 골드 플러스 티에스 클렌저 후기
오래 쓰다보면 샴푸도 약처럼 내성이 생기는 걸까요? 닥터 포헤어를 홈쇼핑에서 세트로 구매해서 썼는데 좀 오래 써서 인가 효과가 없어지는 것 같아서 머리카락이 삐죽 올라오던 옛 생각이 나서 구매했던 샴푸입니다. 예전보다. 샴푸하고 나면 부드럽긴 하고 닥터 쓸 때보다. 머리카락이 나는 건 몰라도 빠지는 현상은 좀 덜했습니다. 그런데 탈모 샴푸도 새로운 제품이 자꾸 나오고 계속해서 쓰면 내성이 생길까 싶어 다른 샴푸로 교체했습니다.
저스트 TS클렌저 사용해봤어요.
바로 아래 사진을 보시고 느껴지실까요? 보다리뷰 찐리뷰 시작하겠습니다. ^^ 제형 : 옛날 제품도 묽은 제형은 아니었지만, 이번 제품은 조금 더 되직해졌습니다. 바로 짜면 되직함이 강합니다. 느껴지는데 손바닥 열에 의해서 조금씩 묽어집니다. 저는 활용 전에 살짝 물을 적셔 거품을 낸 후 사용합니다. 바로 모발에 도포하면 녹이며 거품 내는데 불편함이 있었어요. 향 : 옛날 제품에 비해 제형이 되직해진 것처럼 향에 있어서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번 제품에서는 새로 첨가된 유산균 성분 때문일까요. 인공식적인 향은 아니지만 살짝 영양제들에서 나는 약품 냄새가 느껴졌습니다. 향긋하고 깔끔한 느낌의 향은 전혀 아니구요. 음….딱! 약을 바른다는 느낌이요. 그렇다고 역하지는 않구요. 폴폴 향기로움과 산뜻함은 포기해야 할 부분입니다. 고민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탈모 증상완화 기능성 화장품?
첫번째 이 제품의 뒷면을 챙기어 보니, 이렇게 적혀 있었어요. 질병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의약품이 아님. 탈모증상을 완화해 주는 기능성이 들어간 얼굴에 바르는 크림 종류일 뿐, 의약품의 종류가 아님을 명시하고 있어요. 그래서 설명란에도 살펴보면, 결국 탈모라는 증상의 완화에 도움을 주려는 비오틴, 나이아신아마이드, 녹차추출물, 쑥잎추출물 등이 들어 있습니다. 라고 말하고 있어요. 그러한 성분들이 도움을 준다는 것이지, 반드시 낫게 해줄게! 라는 게 아니라는 점을 명심하고 이 샴푸를 써봅니다.
저스트 TS클렌저 사용해봤어요.
바로 아래 사진을 보시고 느껴지실까요? 보다리뷰 찐리뷰 시작하겠습니다. ^^ 제형 : 옛날 제품도 묽은 제형은 아니었지만, 이번 제품은 조금 더 되직해졌습니다. 바로 짜면 되직함이 강합니다. 느껴지는데 손바닥 열에 의해서 조금씩 묽어집니다. 저는 활용 전에 살짝 물을 적셔 거품을 낸 후 사용합니다. 바로 모발에 도포하면 녹이며 거품 내는데 불편함이 있었어요. 향 : 옛날 제품에 비해 제형이 되직해진 것처럼 향에 있어서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번 제품에서는 새로 첨가된 유산균 성분 때문일까요. 인공식적인 향은 아니지만 살짝 영양제들에서 나는 약품 냄새가 느껴졌습니다. 향긋하고 깔끔한 느낌의 향은 전혀 아니구요. 음….딱! 약을 바른다는 느낌이요. 그렇다고 역하지는 않구요. 폴폴 향기로움과 산뜻함은 포기해야 할 부분입니다. 고민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총평
총평을 해볼게요. 첫번째 재구매 의사가 있느냐? 묻는다면, YES. 한 통으로는 좀 부족하고, 두 통 까지는 써 보고 효과가 나타나는지를 좀 더 지켜보고 싶어졌어요. 초창기때 제품과는 다르게 제품력도 좀 더 나아진 것 같고, 사용감이나 거품이 나는 양도 나쁘지 않았거든요. 머리카락이 엄청 뻑뻑해진다거나 그런 느낌도 없었고, 탈모샴푸치고는 괜찮은 사용감이라고 느꼈어요. 두피 냄새가 없어졌느냐? 아마 YES. 이 샴푸가 하루~하루 반 정도는 두피 냄새를 잘 잡아주는 편에 속합니다.
연관 FAQ 항상 묻는 질문
이 샴푸의 제형, 사용감.
TS샴푸의 제형은 그야말로 불투명한 흰 린스같은 제형입니다.
2달 동안 사용해 본 후, 효과는?
드디어, 솔직하게 이 샴푸의 효과가 있었는지에 관해 말씀드리게 되었네요.
TS 골드 플러스 티에스 클렌저 후기
오래 쓰다보면 샴푸도 약처럼 내성이 생기는 걸까요? 닥터 포헤어를 홈쇼핑에서 세트로 구매해서 썼는데 좀 오래 써서 인가 효과가 없어지는 것 같아서 머리카락이 삐죽 올라오던 옛 생각이 나서 구매했던 샴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