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철학자들 보성 스님 설중매화차 지리산 토굴살이 사찰 자연밥상 매화차 한잔하고 가시게

자연의 철학자들 보성 스님 설중매화차 지리산 토굴살이 사찰 자연밥상 매화차 한잔하고 가시게

등산객이 국립공원을 방문하면 사찰 문화재 관람료 즉 통행세를 내야만 했습니다. 절에 가지도 않는데 왜 통행세를 내야 하는지 논란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5월 4일부터는 문화재 관람료 통행세가 폐지됩니다. 다만 문화재 보호 차원으로 관람료 대신 국가가 세금으로 절에 지원합니다. 국내 유력한 산에 가면 사찰 문화재 관람료 통행세를 내야만 했습니다. 명목은 절에 가지 않아도 절이 소유한 문화재를 보존하는 차원입니다. 하지만 등산객들은 절 근처도 가지 않고, 문화재를 볼 생시야각 없는데, 무요건 통행세를 내야 하는 것에 관하여 불만이 많았습니다.

이는 문화재보호법에 의하여 국가지정문화재를 가지고 있다면야 관람료를 받을 수 있다는 규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실상사 호국사찰로서의 설화
실상사 호국사찰로서의 설화

실상사 호국사찰로서의 설화

천년 세월을 보내오면서 호국사찰로 알려진 실상사에는 두드러지게 일본, 즉 왜구와의 얽힌 설화가 많이 전해진다. 앞서 언급한 사찰의 전소원인을 정유재란 당시의 왜구에 의한 것으로 보고 있는 부분에서도 일본과 연관된 전설을 엿볼 있습니다. 또한 약사전의 약사여래불은 천왕봉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었으나 천왕봉 너머에는 일본의 후지산이 일직선상으로 놓여져 있습니다. 합니다. 이 때문에 가람배치도 동쪽을 향해 대치형을 하고 옆으로 강이 흘러 대조적입니다.

이 절에는 일본이 흥하면 실상사가 망하고 일본이 망하면 실상사가 흥해야만 되는 구전이 있었으나 이는 천왕봉 아래 법계사에서도 전해지고 있어 흥미를 끈다. 이를 증명하기라도 하듯 실상사 경내의 보광전 안에 있는 범종에 일본 열도의 지도가 그려져 있었으나 스님들이 예불할 때마다. 종에 그려진 일본열도를 두들겨 치고 있습니다.

100대 명산 선정이유
100대 명산 선정이유

100대 명산 선정이유

신라 5악중 남악으로 남한 내륙의 최고봉인 천왕봉1,915.4m을 주봉으로 노고단1,507m, 반야봉1,731.8m 등 동서로 100여리의 큰 산악군을 이뤄 지리산 12동천을 형성하는 등 경관이 뛰어나고 우리나라 최대의 자연생태계 보고이며 국립공원 제1호로 지정1967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어리석은 사람이 머물면 총명한 사람으로 달라진다고 한데서 산이름이 유래하며, 사찰로는 화엄사, 천은사, 연곡사, 쌍계사 등이 유명합니다.

지리산 상세정보

지리산은 크다. 높고도 넓고 그리고 깊다. 3도 여섯 고을 함양, 산청, 하동, 구례, 남원, 운봉현에 그림자 드리운 큰 산국입니다. 1000미터 이상의 주릉만 해도 110리나 됩니다. 실상사 서쪽 덕두산1151.5m에서 천왕봉 북쪽 쑥밭재1315.4m까지다도상거리 기준이며 노고단천왕봉 줄자 실측 결과는 34.2km다. 삼남의 지붕 용마루가 됩니다. 용마루에서는 열댓 개의 내림마루가 흘러쏟아지고 있습니다. 내림마루 사이에는 또 그만큼의 골짜기들이 있습니다.

하여 모두 1억4천만평의, 장엄한 산덩이를 이루었습니다. 그 안에는 10경이 있습니다. 노고단 운해, 피아골 단풍, 반야봉 낙조, 벽소령 명월, 세석평전 철쭉, 불일폭포, 연하천 선경(仙景), 천왕봉 일출, 칠선계곡, 섬진강 맑은 물입니다. 최고 전망대는 왕시루봉1240.2m입니다.

화엄사 주요 불교 문화유산

화엄사는 지리산 남쪽 기슭에 있는 절로 통일신라시대에 지었다고 전합니다. 조선시대에는 선종대본산 큰절이었는데, 임진왜란 때 완전히 불타버린 것을 인조 때 다시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원래 각황전터에는 3층의 장육전이 있었고 사방의 벽에 화엄경이 새겨져 있었다고 하나, 임진왜란 때 파괴되어 만여점이 넘는 조각들만 절에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조선 숙종 28년1702에 장륙전 건물을 다시 지었으며, 각황전이란 이름은 임금숙종이 지어 현판을 내린 것이라고 합니다.

이 건물은 신라시대에 쌓은 것으로 보이는 돌기단 위에 앞면 7칸옆면 5칸 규모로 지은 2층 집입니다.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운세 모양인 팔작지붕으로,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짜은 구조가 기둥 위뿐만 아니라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이라 아주 화려한 느낌을 줍니다.

행복은 이미 그대 마음 안에 있습니다.

스님의 녹차밭엔 오랜 겨울 추위를 견뎌내고 땅의 기운을 듬뿍 받은 겨울 냉이와 달래등 봄나물들이 지천으로 널려있습니다. 봄기운 가득 머금은 냉이 쑥부쟁이를 캐서 한 끼 단순한 밥상을 차려내는 보성 스님. 수행자에겐 오늘 한 끼 공양할 거리만 있어도 고마운 법입니다. 언 땅을 뚫고 올라온 봄나물과 들꽃 속에서 자연의 강인함을 배우듯 스님에겐 자연의 모든 것이 스승이요 가르침입니다. 봄은 이미 겨울 안에서 움트고 있듯, 행복도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내 마음 안에 있다는 스님, 매화꽃 향기로 가득한 봄날, 삶에 지치고 마음이 힘들 때면 보성 스님을 찾아온다는 중생들에게 봄날의 매화차 한 잔 내어주며 마음 한자리 쉬어가라는 스님의 가르침을 새겨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실상사 호국사찰로서의 설화

천년 세월을 보내오면서 호국사찰로 알려진 실상사에는 두드러지게 일본, 즉 왜구와의 얽힌 설화가 많이 전해진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100대 명산 선정이유

신라 5악중 남악으로 남한 내륙의 최고봉인 천왕봉1,915.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리산 상세정보

지리산은 크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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