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및 피후견인 등 재산조회 통합처리 신청(안심상속)

사망자 및 피후견인 등 재산조회 통합처리 신청(안심상속)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에 대해 세부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소상공인 손실 보상금제도는 정부 방역초치로 인한 소상공인의 손실을 보상금으로 돌려주는 제도입니다. 코로나 시기에 분기마다. 정부 방역조치의 보상대상과 조건이 상반되오니 낱낱이 내용 확인하시고 보상받으시길 바랍니다. 코로나 시기 동안 정부 방역조치로 영업 및 경영에 손실 발생으로 소기업 및 중소기업 연 매출액 30억 이하 신청 가능합니다. 손실보상 공고 및 분기별 서식입니다.

보상대상과 조건이 상이하오니 서식을 참고 바랍니다.

사망자 재산조회 신청시 구비서류

사망자 재산 및 채무 조회시 제출해야되는 서류를 이제부터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사망자 재산조회 신분증 , 가족관계증명서등 상속관계 증빙서류. 피후견인 재산조회 신분증, 후견등기사항전부증명서 or 성년후견개시심판문 및 확정증명원. 사망자등 재산조회 신청의 취소 및 변경시 신분증, 사망자등 재산조회 통합처리 신청 접수증. 신청하게되면 금융협회, 국세청, 지자체, 연금공단등에서 재산 조회 후 해당 기관에서 전송된 문자등의 안내에 따라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상 신청 방법 및 보상 지급일

신속보상 신청방법 소상공인 손실보상 중 신속보상 대상이 되는 61만 4619 업체는 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이미 국세청과 지자체 등의 데이터를 검토하여 보상금이 사전 산정되어 있어 다른 서류를 준비하지 않아도 됩니다.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첫 3일간은 매일 4회 지급이 되므로 4시 이전까지 신청자는 당일 지급이 가능합니다. 신청 시간에 따른 지급 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0007시 신청 당일 10시 지급 0711시 신청 당일 14시 지급 1116시 신청 당일 19시 지급 1624시 신청 다음날 새벽 3시부터 지급 신속보상 신청 기간 신속보상 대상자는 신청이 가능한 날에 문자로 신청 소개를 받게 됩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상 대상

손실보상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은 전국 80만 개사로 손실보상 금액은 약 2.4조원으로 예상됩니다. 대상자는 국세청, 지자체 등의 행정데이터를 바탕으로 보상금을 사전 산정해 이에 동의하면 신속보상 신청으로 당일 지급을 받을 수 있고 사전 산정 금액에 동의하지 않으면 증빙 데이터를 제출해 보상금을 재산정해 지급받는 확인보상을 신청하면 됩니다. 확인 보상을 통한 재산정 금액에도 동의하지 못하면 이의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손실보상 규모와 대상을 보시면 전체 80만개 업체 중 신속보상 대상이 되는 업체는 약 62만개 업체로 전체 보상금액 2.4조원 중 1.8조원 규모입니다. 업종별 신속보상 대상 및 금액 중 식당, 카페가 신속보상 대상의 73를 넘게 차지하고 있습니다.

손실보상금 신청방법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손실보상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오프라인은 신분증을 가지고 사업장이 소재한 관할의 시, 군, 구청에서 손실보상 신청처를 제출하고 지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증빙서류 제출이 필요없는 신속보상 신청을 하고 있습니다. 신속보상을 못 받는 경우 확인보상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확인보상신청은 온/오프라인 신청 모두 가능합니다.

소기업 손실보상

코로나19로 손해를 입은 손실보상은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판매 수익 120억 이하의 소기업도 해당이 됩니다. 소기업은 10억원 이하의 숙박 및 음식점, 교육서비스업 등이 해당하고 판매 수익 30억원 이하의 예술, 스포츠, 과학기술 등의 서비스업입니다. 판매 수익 50억원 이하는 도매 및 소매업과 정보통신산업이 해당하고, 판매 수익 80억원이하의 운수 및 창고업, 건설업, 광업, 농업, 임업, 어업 등에 해당하면 소기업 소상공인에 해당합니다.

매출이 120억원 이하의 식료품 제조업 등도 포함됩니다.

사기 안내문자 주의사항

지난 7월 말 기준 국가채무는 한 달 전보다. 14조 5000억 원 증가한 1097조 8000억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작년 말 대비 64조 4000억 원 늘어나 정부의 올해 말 전망치1101조 7000억 원에 근접했습니다. 정부는 향후 국고채 상환 일정 등을 고려했을 때 연말 국가채무는 전망과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니 빠른 신청 하셔서 손해 보시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