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용으로 선택할 만한 순위 TOP 3 블라우스

면접용으로 선택할 만한 순위 TOP 3 블라우스

정의 하루들 정의 하루들 2년 전에 샀던 세트. 장점 허리라인이 들어가서 핏이 엄청 예쁘다. 세련된 느낌의 디자인. 단점 부실한 단추자켓 고리가 하나 뿐임, 허리라인이 들어간 만큼 타이트함 특히 지금의 나한테는 더욱 타이트해서 단추가 터질 것 같았습니다. 안 그래도 겨울에는 코트를 그 위에 입어야하는데 잘못 움직이다간 단추가 날아갈 것 같았습니다. 2년 전에 딱 한 번 입고서는 이제 입기가 불편하니 아쉽습니다. 사이즈를 더 넉넉한 걸로 골랐으면 괜찮았을지도? 블라우스도 거기서 샀었는데 엄청 얇아서 안이 많이 비추는 재질이었다.

입기도 불편하고 결국 블라우스는 몇 번 안 입고 버렸다.


면접 자켓 살 때 주의점
면접 자켓 살 때 주의점

면접 자켓 살 때 주의점

웬만하면 입어보고 편한 것 사기 너무 타이트한 자켓을 면접장에 입고가면 자세를 꼿꼿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은 좋지만, 숨쉬기가 불편해 면접에서 더 긴장할 수도 있습니다. 편하면서도 엄청 펑퍼짐하지 않은 것으로 사면 됩니다. 몸이 편해야 긴장이 덜 됩니다. 나 역시 위에 몸이 편하다고 했던 조합으로 면접에 갔고, 덕분에 역량이 제대로 발휘되어 합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단추 부분이 부실하지 않은지도 살펴봐야합니다.

자기가 샀던 위의 정장은 잠그는 고리 하나만 달려있는데다가 내 몸에 타이트하게 붙어서 잘못 움직이면 고리가 떨어질 것 같았습니다. 링 장식이 좀 부실하기도 했다. 예쁘고 저렴하게 샀다고 좋아했는데 좋아할 게 아니었다.

미소페 111831016 구두
미소페 111831016 구두

미소페 111831016 구두

지금은 단종된 구두. 면접 정석의 구두고, 둥근 앞코에 뒤에는 넓은 굽으로 길이는 한 3cm 정도였습니다. 정말 디자인적으로 흠 잡을 곳 없이 단아한 구두였지만. 자기가 운동화만 신고 다니는 사람이라 구두 자체가 불편했다. 구두 안 신다가 갑자기 신어서 면접 때 걸음걸이도 정말 이상했었닼큐 245는 커서 정사이즈인 240을 샀는데 발 전체를 꽉 조이는 느낌. 덕분에 구두가 벗겨질 일은 없었지만 구두 뒤축이 부드럽지가 않고 딱딱해서 살에 잘 쓸렸다.

그 결과, 면접장 근처에서 운동화를 구두로 갈아신고 대기장에서 면접실로 왔다갔다. 했을 뿐인데 내 뒷꿈치는 다. 까지고 피나고 난리도 아니었다.

편한 면접 단화 추천

저번처럼 뒤꿈치 유혈사태가 일어날까봐 기존의 구두는 못 신겠어서 편한 저렴이 로퍼를 찾아헤맸다. 그러다가 알게된 네츄럴플렉스 디자이너 신발 브랜드인 세라Saera에서 공개한 브랜드로, 세라보다는 가격이 훨씬 저렴하면서도 특허받은 내피, 중창, 쿠셔닝 덕분에 안락한 착화감을 느낄 수 있는 신발을 판매합니다. 세라에서 공개한 브랜드로 에스블라썸21S.BLOSSOM21도 있는데, 살펴보니 조금 사입물건 같은 느낌이 있었어요.

네츄럴플렉스가 세라에서 직접 공들여 개발해서 만든 느낌.? 그래서 내츄럴플렉스 로퍼 두 개를 사봤다. 하나는 청키 페니로퍼(4cm), 하나는 골드장식(2cm) 로퍼. 결론은 대만족. 두 신발 모두 신자마자 부드러운 밑창이 편하다고 느껴졌고, 뒷축도 부드러웠다. 적응 기간 이런거 필요하지 않고 바로 적응됨. 청키 페니로퍼는 사이즈가 커서 반송 보냈다.

겨울 면접복

기존에 있었던 옷 연회색 롱코트 쿨탠다드 우먼즈 베이식 블레이저 새로산 것들 겨울용 보세 슬랙스 로엠 긴팔 블라우스 탑텐 U넥 긴팔티 8부 네츄럴플렉스 로퍼 나는 추위를 정말 많이 타서 탑텐에서 모이스처웜보다. 더 따뜻하고 도톰한 수퍼웜 크루넥 긴팔티 9부도 샀었는데 블라우스랑 같이 입었을 때 목 위로 삐져나와서 입을 수 없었습니다. 블라우스 얘기하니까 생각났다. 미센스 셔츠카라 블라우스 이거 홈플에서 입어보고 산건데 핏이 너무 예뻤다.

편하고 예뻐서 여름에 알바 면접 갔을 때도 입었다. 이건 여름 면접 블라우스로 추천b 슬랙스는 동성로에 있는 보세 옷가게 스텝스21에서 한 23000원 주고 샀습니다. 스텝스21은 저렴하면서도 핏 예쁜 바지가 많습니다.. 전에 슬랙스 하나 샀을 때도 편하고 다들 칭찬할 정도로 핏이 너무 좋아서 주구장창 입었는데, 보세 옷입니다.

적당히 격식만 차리면 됩니다. 슬랙스 바지로퍼 조합 추천

전에 공기업 인턴 면접 갔을 때 구두랑 치마 딱 차려입고 갔는데, 막상 가니 많은 여자분들이 로퍼에 슬랙스 조합으로 옷을 입으셨었다. 옷 색은 자기가 입은 세트처럼 검정이 많긴 했지만, 아이보리, 베이지, 회색 등의 색 조합도 해마다 보였습니다. 이번 기간제 면접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면접을 보고 나서 느낀점은 면접복은 적당히 격식을 차리되 몸이 편해야겠구나 였다. 치마와 구두는 신경 쓸 것도 많고 불편했는데, 로퍼와 바지를 입으니 훨씬 편했고, 그러니 말도 더 당연하게 나왔어요.

또 옷 색은 원색으로 너무 강렬하지만 않으면 괜찮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지원자가 완전 캐쥬얼하게 입은 게 아니라면 면접관은 옷차림은 잘 기억도 하지 못할 뿐더러, 검정색 외의 색의 옷을 입었다고 떨어트려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면접 자켓 살 때 주의점

웬만하면 입어보고 편한 것 사기 너무 타이트한 자켓을 면접장에 입고가면 자세를 꼿꼿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은 좋지만, 숨쉬기가 불편해 면접에서 더 긴장할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미소페 111831016

지금은 단종된 구두.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편한 면접 단화 추천

저번처럼 뒤꿈치 유혈사태가 일어날까봐 기존의 구두는 못 신겠어서 편한 저렴이 로퍼를 찾아헤맸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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