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복덩이들GO 1월4일 수요일 오늘밤 10시 TV CHOSUN 예능 본방사수

김호중 복덩이들GO 1월4일 수요일 오늘밤 10시 TV CHOSUN 예능 본방사수

조나단은 현재 인간극장이후로 제일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을 만큼 예능 섭외 1순위로 떠올랐습니다. 조나단은 유병재보다. 두 배 이상 스케줄이 많습니다.고 하며, 매일 하루에 2개 이상의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고 하죠. 이번에는 예능 대세 조나단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조나단의 이름은 성이 조 씨, 이름을 나단으로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사람들이 조나단을 보시면 어디 조 씨냐?라고 많이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고 하며, 광주 조 씨로 바로 들어오라는 말도 있고 창녕 조 씨, 풍양 조 씨 등 러브콜이 많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말 조나단의 성은 욤비입니다. 그래서 조나단의 동생 파트리샤는 오빠가 조 씨라는 말을 듣다. 보니 사람들이 내 이름을 조 파트리샤로 아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나단은 과거 지하철에서 만난 할아버지한테 피부색으로 차별당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당시 옆에 있던 할아버지가 조나단의 손을 만지더니 어라? 안 묻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조나단은 그때 너무 상처를 받아 집에서 울었고 부모님한테 말하지도 못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조나단은 대표적인 흑인 비하 단어로 흑형을 꼽았는데요. 조나단은 흑형의 경우 흑인들의 깜짝 놀랄만한 신체 능력을 칭찬하는 의미인 건 알지만 여기에 비하적인 의미가 더해지면서 단어가 오염됐습니다.

흑인에게 흑형이라고 부르는 게 한국인에게 조센징이라고 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라고 대화하며 해당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습니다. 이 사연에 네티즌들은 너무 화난다. 할아버지 대신해 제가 사과드립니다. 조나단 말이 맞다. 흑형은 건방진 단어다. 등 여러가지 반응을 보였습니다.

여러가지 아르바이트

조나단은 여러가지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합니다. 처음 알바를 했던 건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라고 하며, 전단지, 관습 혼례 알바, 바퀴벌레와 꼽등이 잡는 알바, 서빙, 맥도널드 등 다르게 해 봤다고 합니다. 전단지 아르바이트는 나눠주는 거랑 붙이는 거 둘 다. 해봤는데 나눠주는 게 더 힘들었다고 하며, 관습 혼례 알바는 결혼식장에서 신랑이나 신부의 가마를 드는 노비 알바였다고 하며, 재미는 있었으나 노비는 패딩을 입지 못해 너무 추워서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학가에는 심부름 아르바이트가 많습니다.고 하며, 집에 바퀴벌레랑 꼽등이를 잡아달라는 알바가 있어 건당 3만 원을 받고 잡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서빙 아르바이트도 많이 해봤다고 하며, 그중 고깃집이 수익이 괜찮았는데 손님들이 먼 나라에 와서 고생하네라고 대화하며 팁을 챙겨주셨다고 합니다. 여담으로 조나단이 팁을 제일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김호중 진솔한 이야기와 감동의 노래 담은 음악 예능 출연

그의 음악적 재능과 매력적인 매력은 이번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충분히 발휘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호중은 진솔한 이야기와 멋진 노래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힐링을 선사해왔어요. 가수 김호중, 안성훈, 작곡가 알고보니 혼수상태와 새 음악 예능 프로그램에 출격 또한, 김호중, 안성훈 , 작곡가 알고보니 혼수상태도 함께 출연합니다. 이번 음악 예능 프로그램에 출격하면서 그의 여러가지 작품과 함께 들을 수 있는 기회도 주목할 만합니다.

너무 완벽하지 않은 그들이라서 좋은 점

사실 따지고 보자면 대탈출 출연자들 중 일명 뇌섹남으로 분류되는 인물은 없습니다. 조금 현명한 인원은 있을지 몰라도 따지고 보시면 출연진 전부 어딘가 한 부분씩 부족하다면 부족하다고 보일 수 있는 멤버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정답을 맞혀가기도 합니다. 또 그렇기 때문에 보여줄 수 있는 미소 포인트들도 존재합니다. 이와 같은 뚜렷한 장점을 가진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더욱 오랜 시간 동안 많은 팬들에게 애정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의 목표

조나단의 목표는 내 집 마련과 건물 짓기라고 합니다. 조나단은 도움받은 만큼 베풀기 위해 광주에 사회복지 회관 건물을 짓고 싶습니다. 조선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고 한국어 실력도 좋은 게 한국 사회 덕분입니다. 이런 고마움 감정을 고스란히 한국에 돌려주고 싶습니다. 참조하여 1층은 조나단 과거 스토리를 만들 것입니다. 라고 대화하며 목표를 이야기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