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나들이 여행 명소 모아와따??
부산 광안리 저명한 광안대교 뷰 완벽한 뷰 감성을 채워 줄 가성비 호텔을 찾았습니다. 여기는 바로 호텔 1 광안리 하면 무조건적으로 오션뷰다. 호텔1은 광안대교가 한눈에 들어오는 뷰로 가성비까지 갖추고 있어서 혼자 가도 둘이 가도 셋이 가도 넷이 가도 완벽한 뷰를 자랑합니다. 인스타감성적 뽐내는 광안리 오션뷰 호텔1 혼자 숙박하기에도 좋은 캡슐 호텔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런 뷰를 찾았습니다. 거기에 화이트 인테리어 감성적 터지는 이 뷰는 광안리 호텔1 프리미엄에서 감상할 있습니다.
광안리 오션뷰 호텔1 로맨틱
이번에는 조금 작은 사이즈인 로맨틱 최대인원 2인으로 아담한 공간 활용도가 보이는 곳입니다. 프리미엄은 아늑한 사이즈라고 하면 로맨틱은 아담사이즈 로맨틱도 침실욕실화장실책상 구성으로 이곳에서도 오션뷰 관람이 가능합니다. 오션뷰와 마운틴뷰로 가격이 다릅니다. 오션뷰 100000 마운틴뷰 60000 부산 숙소 제안 영도 리스항구 흰여울 문화마을 뷰에 감성적 독채 숙소 광안리에는 많은 호텔이 있어서 대부분 오션뷰로 바다를 볼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이 정도 가격으로 오션뷰를 이렇게 멋지게 감상할 수 있다니 가성비부터 위치 뷰 그리고 혼자가도 괜찮은 캡슐 호텔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스몰웨딩으로 예식에 집중할수 있어 좋았다.
신랑 신부가 테이블마다. 각각 네임택을 준비했다. 큰 공간은 아니었지만 스몰웨딩에 딱 맞는 사이즈에 각자 이름이 있는 자리에 앉아 두 사람의 예식에 집중력을 발휘하는 모습이 좋았다. 일반 웨딩홀에서는 로비에 하객들의 담소를 나누는 소리, 착석해서도 이야기하는 소리 등 정말 집중도 안되고 형식적으로 예식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으나 반가운 대화는 예식 후에 하고 짧은 시간 두 사람의 예식에 집중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신랑 신부가 직접 부른 2부 축가1부 예식이 끝이 나고 여태까지 하객들에게는 코스음식이 나왔어요. 옷을 갈아입은 신랑 신부가 2부 순서를 위해 입장했고 여태까지 준비했던 커플 축가를 불렀다. 곡목도 조금 차분하고 우울했는데 박자도 음정도 다. 틀려서 사회자를 비롯한 하객분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좋은 추억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