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 벤자민 고무나무 물꽂이 그 이후
무늬 벤자민 고무나무 물꽂이 그 이후 두려움을 많이 느끼는 물꽂이의 결과 바로크 벤자민 고무나무 아직은 나무라고 하기엔 나무 기둥이 너무 얇아 높이를 올리는 건 무의미한 시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래에도 골고루 영양분이 가게 하기 위해선 가지치기가 필요한데 윗부분을 소심하게 싹둑 잘랐다. 그리고 폐기물 통에 버릴까? 합니다. 하트 모양의 잎이 귀엽다며 연신 이야기하던 여동생이 생각나 물꽂이를 도전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