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후 간 위해 우루사 득일까 실일까

음주 후 간 위해 우루사 득일까 실일까

BUSINESS CALCULATER 김총무입니다. 간은 우리 몸에서 가장 필요한 기관이자 가장 재생력이 뛰어난 장기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가장 필요한 만큼 한 번 망가지면 다시 되돌릴 수 없고 전체의 70 이상 망가지지 않는 한 어떠한 이상 증상이 없는 침묵의 장기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잘 느끼지 못할 뿐이지 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술부터 각종 식품 첨가물, 과당 등 간을 손상시키는 여러 가지 물질에 노출이 되어 있는데요, 노출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노출을 줄일 수 없을 때 간을 도우는 영양제인 밀크씨슬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간에 좋은 영양제의 일반적인 것이 바로 밀크씨슬인데요. 밀크씨슬은 실리마린이라는 성분이 주입니다.

간 건강 자가진단

간은 70 이상 손상이 되지 않으면 통증이 거의 없어 간 암이나, 간경화가 뒤늦게 발견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미리미리 건강을 체크하여야 합니다. 아래 자가진단을 통해 간 건강을 체크해보시길 바랍니다. 1.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고 심한 피로나 권태감이 있습니다. 2. 술이 약해진 것 같고, 술이 깨는데 오래 걸린다. 3. 우측 상복부가 답답하거나 불쾌감이 있습니다. 4. 여성은 생리불순이 있고 남선은 성기능에 문제가 있고 여성형 유방증이 생긴다.

5. 배에 복수가 차거나 붓고, 가스가 차고 방귀가 자주 나옵니다. 6. 몸에 경련이 일어난다. 7. 피부가 가렵다. 8. 대변의 흰색이고, 소변이 진하고 붉은색이거나 갈색을 띤다.

우루사의 효과

아니 이걸 왜 먹을까? 어차피 효과도 없는 과대 광고 일텐데. 라기엔 정말 효과가 있나보다. 김계란 형을 비롯한 여러 운동 유튜버들이 운동을 할때 간을 보호하고 싶다면 우루사를 먹으라고 했다. 어떤 효과가 있는지 보면. 우루사의 주요성분인 우르소디옥시콜산은 간의 혈류를 증가시켜 해독 작용 활성화를 돕는다. 이로인해 독소와 노폐물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주며 간세포를 보존하는 등 간의 기능을 개선합니다. 그리고 항산화 작용과 함께 간기능 수치를 개선시키며 콜레스테롤 감소에도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대용량이 아니면 크게 유의미하지 않다라는 것을 여러 기사면에서 의사 혹은 단체들의 의견을 찾아볼 있습니다.

어떠한 방식으로 작용하나?

우선, 우루사는 간의 활동 중 하나인 담즙 분비 효소를 공급하고 있는 약품, 바로 이담제입니다. 간의 중간 아랫부분에 초조그맣게 달려 있는 것이 쓸개입니다. 담즙은 간세포에서 제작된 후 쓸개를 거쳐 십이지장으로 나가면서 단백질이나 지방의 소화를 돕게 됩니다. 이때 담즙 분비 등에 문제가 있다면 우루사가 이 담즙을 분비할 수 있는 효소를 공급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루사 어떤것을 먹어야 할까?

위를 종합해볼때 우리는 간기능 개선의 유의미한 효과를 보려면 최소 200mg의 전문의약품은 먹어줘야 합니다. 하지만 전문의약품을 처방받기 위해서는 내과에 내방하여 피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간수치가 60정도는 나와야 처방 받을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처방 트라이를 해보려면 야근 후 술을 진탕마신 다음날 피검사를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처방받은 전문의약품 우루사의 경우 알약 하나당 50~150원 정도라고 하니 몸과 함께 호주머니 사정도 좋아질 것입니다.

대웅우루사 연질 캡슐 50mg

우루소데옥시콜산 50mg과 비타민B1과 B2가 함유된 제품입니다. 수용성 비타민B1인 티아민질산염이 포함되어 탄수화물 대사를 조절하고 에너지를 생산할 때 보조적인 작용을 해줍니다. 신경전달 물질의 생합성에도 필요한 역할을 하여 여러 생화학적 과정에 관여하고 신경세포와 심근세포 기능을 발휘하는데 필요한 효과를 보이기도 합니다. 연질캡슐에 포함되어 있는 티아민이 중추 신경계 기능을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만들어 주며, 외부 바이러스나 세균 등에 감염되지 않도록 저항력을 높여주는 효능 있으며, 혈액의 산소 운반 능력을 향상뿐만 아니라 심장 근육을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수용성 비타민B2인 리보플래빈이 탄수화물이나 지방, 단백질의 대사를 도와 에너지를 생성하고, 뇌신경전달에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간이 나빠졌다는 신호?

1. 갑상선, 방, 자궁에 문제가 생김 뻐근하거나 해마다 있는 통증 2. 혈당 조정 어려움 당 수치 증가 3. 체내 독소와 염증 증가로 인한 가려움 발진, 피부 트러블 증가 4. 불면, 두통, 어지럼증, 안구 건조, 구각염, 심한 입냄새, 시력저하 발생 5. 근육경련이 일어나 마그네슘을 보충하였으나 지속될 경우 6. 소화 불량 7. 머리카락이 건조하거나 푸석해짐 8. 얼굴이 상기되거나 이명 등 9. 목과 승모근이 뻐근하고 뻐근함이 사라지지 않는 경우 보통 일상 속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함인데요, 여러 가지 방안으로 위의 문제점을 해소하려고 하지만 효과가 없습니다.면 간의 문제일 수 있겠다고 의심을 해볼 수 있습니다.

이제 곧 연말이고 위드 코로나라 술자리도 많아질 텐데요. 미리미리 간 건강 챙긴후 건강한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