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 PM강의 7주(2) O2O서비스 역기획 직방
포탈형식메인 프로덕트 포탈 외에는 아무런 기능을 제공하지 않음 왜? 광고 X신뢰상승, 프로덕트간 교차사용이 거의 없어서 메인의 첫 인상 제공하는 서비스가 한 눈에 들어와 급속도로 희망하는 프로덕트 선택 가능 다만, 직방의 높은 MAU에 상대적으로 아만만한 공간 기회비용, 오픈 후 몇년 째 같은 메인으로 서비스 생명력이 느껴지지 않음 아파트 메인 매매, 전월세, 신축분양 주요 니즈에 대한 서비스가 최상단 유트브 직방 채널, 다음 부동산 기사 내용물 활용 좌측부터 매매.전월세.신축분양.인구트렌드 서비스마다.
고객의 Pain point 추론하기
왜 그랬을까? 모든 서비스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혹은 사정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허위매물 처벌강화에 대한 겁 매물을 전면에 내세우는 것이 허위매물 해결안 없이는 부담스러움 임대주가 마음을 바꿔버리면 부동산은 허위매물을 올린 것이 되버림. 아직 충분하지 않은 매물 PoCProof of Cocept의 과정 중개인협회화의 갈등, 청년중개사관학교 등 공격적인 매물 중개에 나서기에는 아직 충분한 인프라가 구축되지 않았을 것 O2O는 온라인오프라인 두 공간의 이용자 경험을 모두 챙겨야합니다.
오프라인 이용자 경험을 착실하게 준비 충분한 중개사 리소스와 매물허위매물 해결안 적극적인 중개 플랫폼으로서 서비스 개선이 이어질 있습니다.
다방 장점. 광고모델이 혜리다. 끝. 직방 광고모델은 누군지 모르지만 다방 모델이 혜리인 건 안다. 2015년부터 쭉 전속모델로 활동해왔다고 합니다. 2020년용 새 광고 다방이 다했다를 공표하고 열심히 홍보도 하더라. 혜리를 제외하면 다방은 안타깝게도 얘기할 게 약점 밖에 없습니다.. 공인중개사도 다방은 이용하지 않아 말라고 했다. 어느날 부동산에 들어갔는데 중개인이 누군가와 통화를 하면서 부동산 앱으로 매물을 어느 정도 보고 오세요. 다방 말고 직방만 보세요.라고 말했습니다.
통화를 마친 뒤 이유를 물어보니까 직방은 삼진아웃제를 운영하고 있어서 그나마 허위매물이 적은데 다방은 다. 가짜라고 설명을 했다. 부동산 앱을 켰을 때 첫 화면이 방을 바로 찾아볼 수 있는 화면이나 지도가 아닌 점은 소비자로서 불편합니다.
나는 직방이든 다방이든 부동산 앱으로 방을 단 한 군데도 구경을 못했다. 그래서 직방도 다방만큼이나 비추천하지만 그래도 나은 점들이 없지는 않아서 적어보고자 합니다. 직방을 사용해 공인중개사에 연락을 한 뒤 이런 문자를 받았습니다. 헛걸음을 하지 않았는지 확인을 하는 제도를 운영합니다. 사실 전화를 받았는지 기억은 안 난다. 문자는 남아 있었는데 당시 통화기록은 다. 지워져서 확인을 할 수가 없습니다.. 어쨌든 그나마 허위매물을 관리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
위 사진은 지역을 똑같이 잡았을 때 왼쪽부터 피터팬과 다방, 직방에서 각각 나타나는 화면들입니다. 조건을 최대한 비슷하게 설정했다. 피터팬은 필터를 방 종류 원룸투룸, 건물모습 빌라주택오피스텔, 아파트, 상가사무실 모두 제외, 방 개수 원룸으로 설정했다. 다방은 방 종류를 ”원룸”과 ”투·쓰리룸”, ”오피스텔”, ”아파트” 가운데 선택할 수 있었는데 ”원룸”만 골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