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랑코에 (카랑코에), 꽃과 잎 풍성하게 만드는 방법
베란다. 정원 작년에 처음 키우기 시작한 칼란디바인데요. 카랑코에라고 하면 더 익숙하실거에요. 칼랑코에, 카랑코에는 홑꽃인 반면 칼란디바는 겹꽃이라는 것이 차이점인데요. 홑꽃은 마름모꼴의 꽃이 단아하게 피는게 특징이라면 칼란디바는 여러겹의 꽃이 눈부시게 피는 일명 겹카랑코에라고 해요. 저도 초기에는 무슨차이인가 했지만 분명 명칭이 다르니 짚고 넘어가야겠죠? 작년에 들인 칼란디바는 짙은 노랑색이 특징인데요. 이외에도 색깔은 여러가지로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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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랑코에, 칼란디바 키울 때 주의사항(물 주는 방법)
카랑코에, 칼란디바의 과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처음 겉 흙을 만져보고 바짝 말라있거나, 잎을 만져 봤을때 역량이 없습니다.고 느껴질때 잎에 물이 닿지 않게 조심해서 물을 주면 됩니다. 다육식물이다보니 두껍다는 잎사귀와 줄기에 늘 수분을 저장하고 있어서 물을 지속적으로 주면 줄기가 까맣게 되며 썩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게다가 카랑코에, 칼란디바가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빛을 어느정도 차단시켜줘야 합니다.
그러므로 해가 짧아지는 겨울철에 수려한 꽃을 피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의할 점은 햇빛을 잘 봐야 웃자라지 않기때문 양지~반양지에서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카랑코에, 칼란디바 분갈이 방법
마다가스카르가 원산지인 카랑코에, 칼란디바는 마른 생태계를 좋아하기 때문 분갈이 시 상토 70% + 펄라이트나 마사토를 30% 배합해서 심어주면 과습도 예방할 수 있고 카랑코에, 칼란디바에게 최적의 생태계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분갈이 순서는 처음 좋은 바 있는 크기의 화분에 배수가 잘 되도록 배수망을 깔아주고 마사토를 깔아줍니다. 그리고 배양토를 올리고 카랑코에나 칼란디바를 포트에서 분갈이 화분으로 옮겨준 후 좋은 바 있는 높이의 배양토로 덮어준 다음 마사토를 올려주면 됩니다.
단일처리
식물을 단일 조건 하에 두고 자연 개화기와는 별도의 시기에 개화시키려고 하는 처리. 일장 처리(日長處理). 명기(明期)를 9∼10시간으로 단축시켜 사상체로부터 포자낭의 형성과 포자 방출을 촉진시키는 것을 단일처리라고 함. [네이버 지식백과] 간소하게 말하면 인공적으로 일조시간을 단축시켜 꽃을 피게 만드는 것입니다. 카랑코에의 경우 낮 길이가 짧아야 꽃이 피는데 이것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죠. 3~4주가량 12시간에서 15시간을 어둡게 해 주면 꽃 눈이 생깁니다.
저녁 6시에서 다음날 9시 정도 시간을 잡으며 잡는 어둡게 해 주시면 됩니다. 대게 해가 지는 시간부터 비닐이나 박스로 덮어 주시면 됩니다. 대신에 통풍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통풍을 잘하지 못하면 벌레가 생길 수 있습니다. 바람이 통할수 있도록 구멍을 뚫어 주시면 통풍에 도움이 됩니다. 저는 아직 단일처리를 해본 작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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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랑코에 칼란디바 키울 때 주의사항(물 주는
카랑코에 칼란디바의 과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처음 겉 흙을 만져보고 바짝 말라있거나, 잎을 만져 봤을때 역량이 없습니다.
카랑코에 칼란디바 분갈이
마다가스카르가 원산지인 카랑코에, 칼란디바는 마른 생태계를 좋아하기 때문 분갈이 시 상토 70% + 펄라이트나 마사토를 30% 배합해서 심어주면 과습도 예방할 수 있고 카랑코에, 칼란디바에게 최적의 생태계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단일처리
식물을 단일 조건 하에 두고 자연 개화기와는 별도의 시기에 개화시키려고 하는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