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올레 21코스(2022118)

제주올레 21코스(2022118)

여행여행 . 나들이 17코스 종점이고 18코스의 시작점. 제주 도심에서 만나는 독특한 올레 18코스. 시작점 간세 스탬프. 올레 18코스는 오름과 바다와 역사가 어우러진 독특한 길. 관덕점 분식. 음식을 팔기도 하지만, 올레 18코스 안내소인데, 올레수첩과 여러가지 올레굿즈들을 판매하기도 하고 올레코스도 이끄는 곳. 귤림서원은 제사기능을 가진 충암묘. 충암묘는 1578년선조11에 조인후 판관이 충암 김정을 봉향하기 위해 세운 사묘이며, 충암묘란 사호는 김정의 호를 취한 것. 장수당은 이회목사가 향인 김진용의 건의로 세종 때 한성판윤을 지낸 고득종 옛 집터에 세운 강당. 그 후1892년고종 29에 조천출신 유생 김희정 등이 옛터에 오현의 뜻을 기리고자 조두석을 세우고 제단을 축조하여 배향했던 곳이 바로 오늘날의 오현단과 향현사를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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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A,B코스 만나는 지점에 도착하여 3B코스 역방향으로 진행171


3A,B코스 만나는 지점에 도착하여 3B코스 역방향으로 진행171

전개과정 방향 3B코스 역순 진행이라 이제 바다. 풍경은 우측입니다. 넉넉한 인상의 하루방이 힘을 줍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무슨 상념을.? 삼달리 어촌계 표지석을 지난다. 1721 전개과정 우측에 위치 지나온 신평포구 어촌계식당 방향 검은 해안과 푸른 바다를 감상하며 전개과정 유서 깊은 짜 맞춤 방식으로 만든 테우 강성태님은 어업요 기능보유자라 합니다. 1743 주어동 포구 1746 올레길은 해안으로 연결되지 않아 잠시 해안을 우회하는 일주동로를 따른다.

진행은 주황색 화살표다. 1748 진행하며 우측 우회하는 해안선 방향 신산리 표지석을 지난다.

5월9일 3A,B코스 합류지점에서 표션해수욕장으로 향합니다.

11코스 우도 올레를 마치고 3코스 A,B지점이 합류하는 신풍포구 어촌계식당 앞에 주차하고 3코스 완주위해 남은 구간을 출발 합니다. 1447 전개과정 방향으로 해변을 따라 담벼락과 나란히 전개과정 전개과정 우측 돌담 너머 목장의 모습 뒤 돌아 지나온 신풍포구의 모습 바다목장 입구의 모습 바다목장은 신풍리와 신천리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바다의 푸름과 초록의 풀빛이 어울어진 목장입니다.

1457 전개과정 방향으로 위 간세 안내글을 확인합니다. 바닷가에 이런 넓은 초지에 놀랍다. 뒤 돌아 지나온 방향 올레길은 목장 울타리를 따르지만 해변으로 내려선다. 1500 전개과정 방향 해변의 모습을 담고 다시 목장을 올라선다. 바다를 등지고 목장 방향을 쳐다보는 사람 얼굴 형상과 비스한 괴석을 만나 다시 해변으로 내려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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