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67월 가볼 만한 곳 권장 제주 비체올린 능소화 축제, 카약
바로 비체올린이라는 곳입니다. 먼저 위치입니다. 첫번째 입장료입니다. 여타 관광지처럼 도민 할인이 적용됩니다만, 네이버 예약을 통해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가격도 더 저렴하고 다른 관광지나 테마파크 같은 곳과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꼭 당일에 함께 갈 필요도 없어 관광 일정에 부담도 없을 것 같습니다. . 위 링크를 들어가시면 사진 속 네이버 예약 링크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가보게 되면 더 많은 패키지도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개인적 추천으로는 세계 자동차피아노 박물관 추천드립니다.
이제 내부로 들어가 볼까요? 카약은 2인승이기도 하고 천천히 걷고 싶어 공원으로 갔습니다. 미로 공원이라고 까다로운 산책로입니다.
SNS에서 핫한 여름명소
이렇게 흔히 볼 수 없는 풍경들은 매년 여름꽃축제안 핫한 여름명소로 보고된 있습니다.
SNS 인플루언서, 유투버, 스냅 작가들이 이곳을 찾아와 화려한 사진과 영상을 공유하며 대중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제주의 여름꽃축제는 특히 능소화와 함께 보랏빛을 가득히 피운 버베나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다채록한 꽃들과 함께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소입니다.
카약으로 즐기는 액티비티
카약을 즐기려면 먼저 안전교육설명을 받아야 합니다. 오전, 오후 교육시간이 정해져 있어 체크하고 가면 됩니다. 실습은 10분 전으로 끝이 나고 노 젓는 법이나 주의사항 같은 간단한 것들을 설명해 줍니다. 그리고 재밌게 이야기하기 위해 그런 건지는 몰라도 카약 체험하다가 신경전이 벌어져 종종 싸우는 경우가 많습니다.고 무조건적으로 기싸움하지 대신 싸우지 마라고 합니다. 노가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오래되다. 보니 벽을 치거나 밀면 노가 파손될 수 있다고 하니 조심해야 됩니다.
구명조끼에 육체를 끼워 맞추고 카약을 타로 가면 그렇게 넓거나 깊은 곳이 아니고 안전하게 보이는 카약체험장이 나타납니다. 에버랜드에서 놀이기구 타는 느낌과 비슷합니다. 잘못해서 뒤뚱거리다가 뒤집어질듯한 느낌만 빼면 정말 안전합니다. 카약은 혼자 타는 게 아닙니다. 보니 혼자 아무리 노를 저어도 갈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