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메오 패밀리 에어프라이어DK201 실사용 장단점 후기

시메오 패밀리 에어프라이어DK201 실사용 장단점 후기

에어프라이어덕에 냉동물품 시장이 더욱 핫해진 것 같죠? 남들이 에어프라이어 구매할 때 그저 남일처럼 생각했는데, 저도 이제 동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여러 에어프라이어 살펴보았지만 저는 시메오 에어프라이어 디지털 DK201 물건을 구매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전에 사용해본 시메오 패밀리 에어프라이어 아날로그가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때문입니다. 또한 아날로그는 아직까지 잘나가는 제품이더라구요. 디지털 버전과 아날로그의 기능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작동방식이 아날로그 다이얼 방식인지 디지털 터치방식인지의 차이가 있고, 아날로그가 6.5L, 디지털이 6L의 용량 차이가 있습니다. 용량의 차이는 거의 체감이 안되구요, 작동 방식이 아날로그라고 해서 단점이 되는 것은 아니 것 같습니다.

시메오 에어프라이어

시메오 에어프라이어 아날로그 버전과 외관상 차이는 거의 없네요. 대신 상부의 조작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위쪽 조작패널 디자인만 조금 다릅니다. 컬러는 블랙 및 그린 2가지로 판매중입니다. 그냥 검정이 무난해서 블랙으로 구매하였는데요 밥솥같이 생겼다는 느낌도 드네요. 에어프라이어는 거의 전자레인지와 맞먹는 전기를 먹습니다. 보통 처음에 구매하시면 신기하기도 하고 궁금해서 여러번 돌리게됨으로써 전기세가 살짝 많이나오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바스켓은 손잡이가 달려있어서 그릴과 분리세척하기가 쉽습니다. 조리시에는 손잡이를 접어두고, 바스켓을 꺼낼때는 이렇게 손잡이를 펴면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에 튀어나온 것은 회전축인데요, 기름이 많은 음식을 조리할 때 이부분에 기름이 많이 모이게 됩니다.

시메오 에어프라이어

시메오 에어프라이어 아날로그 버전과 외관상 차이는 거의 없네요. 대신 상부의 조작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위쪽 조작패널 디자인만 조금 다릅니다. 컬러는 블랙 및 그린 2가지로 판매중입니다. 그냥 검정이 무난해서 블랙으로 구매하였는데요 밥솥같이 생겼다는 느낌도 드네요. 에어프라이어는 거의 전자레인지와 맞먹는 전기를 먹습니다. 보통 처음에 구매하시면 신기하기도 하고 궁금해서 여러번 돌리게됨으로써 전기세가 살짝 많이나오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바스켓은 손잡이가 달려있어서 그릴과 분리세척하기가 쉽습니다. 조리시에는 손잡이를 접어두고, 바스켓을 꺼낼때는 이렇게 손잡이를 펴면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에 튀어나온 것은 회전축인데요, 기름이 많은 음식을 조리할 때 이부분에 기름이 많이 모이게 됩니다.

시메오 에어프라이어 장점과 단점

장점 1. 속안이 훤히 보여서 조리되는 과정을 뚜껑을 열지 않고도 볼 있습니다. 굉장히 좋은 장점입니다. 대부분의 에어프라이어는 요리하는 중간에 꺼내서 봐야합니다. 처음 에어프라이어가 나왔을 때는 요리 하는 중간에 꺼내서 볼 수 있다는게 장점이였지만 사용합니다. 보시면 꺼내서 봐야한다는게 단점이 됩니다. 그런 단점을 보완한 점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장점 2. 회전 기능으로 음식을 골고루 익힐 있습니다.

알고보니 약점 기능자체는 굉장히 좋습니다. 전에 쓰던 에어프라이어는 중간에 꺼내서 뒤집거나 흔들어줘야 했는데, 시메오 에어프라이어는 그럴 필요 없이 회전틀을 장착하고 회전 버튼만 눌르면 알아서 회전을 하면서 음식을 익힌다. 하지만 단점이 있다면야 회전틀이 씻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뒷부분의 틈에 튀김이나 기름이 들어가서 관리하기 힘들게 되어있습니다.

홈런볼 에어프라이어

삼겹살이나 치킨 같은 것은 많은 분들이 예시로 보여드리는 것 같기 때문에 저는 최근 동안 핫한 홈런볼 에어프라이어 테스트를 해봤는데요, 누가 이런 것을 발견했는지 대단하신 분인 것 같습니다. . 180도 3분을 돌렸더니 버터향이 나면서 살짝 노릇노릇해졌네요. 헐 이게 무슨맛이지? 라면서 손이 자꾸가네요 겉이 바스락 바스락 해져서 더 맛있어졌습니다. 주로 34분 돌리시는 것 같네요. 겉은 바삭하고 속의 초코는 살짝 녹은 상태가 베스트인 것 같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