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여행궁합함께 여름휴가 떠나기 좋은 파트너는
찐 여행후기숙소후기 옆집언니가 먼저 소개할곳은 양평생각속의 집독채 펜션 입니다. 양평 생각속의집 독채 펜션 기준인원 4인 , 최대인원 8인 1층부엌 및 다이닝 공간 거실 한실룸 1 히노끼탕 화장실1 2층더블침대 2 화장실1 입구에는 개별 바베큐장이 있습니다. 사진 보실께요 8인용 넓은 식탁이 있고, 주방 식기용품도 마련되어있었어요 앞에보이는 책장은 인테리어 소품책으로 되어있구요 현관에서 들어와서 바로 보이는 정면 모습입니다.
동행 구하기
네이버 카페 러브 몽골에 가입하여 알아봤습니다. 몽골 여행할 때 가장 많이 참고하는 카페가 러브 몽골입니다. 제일 활성화되어 있기도 하고 가입자 수도 가장 많았습니다. 러브 몽골 카페는 정보를 나누는 것뿐만 아니라 투어사를 정하고 동행을 구출하는 용도로 많이 쓰입니다. 성수기에는 동행을 구출하는 글이 카페에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여행을 가기 전에 오프라인으로 한두 번 만나서 나와 잘 맞는 사람인지 확인해 보는 게 좋습니다.
여행하는 기간 내내 같이 생활해야 하는 사람들이기에 나와 맞지 않는다면 미리 동행을 다시 구출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커플이나 부부끼리 여행하는 경우라면 동행 구하기 난이도가 살짝 올라갑니다. 나머지 4명은 서로 모르는 사람들이고 2명이 커플이라면 나머지 사람들 같이 어울리기 힘들 수 있다는 생각에 동행으로 받아주는 곳이 거의 없었습니다.
의식의 흐름대로 짠 여행코스라 지금 정리하면서 보니 첫번째로 향했던 초당동에서 강문해변이 더 가까웠네요.? 안목바닷가 들르기전에 강문바닷가 먼저 들렀다. 가시기를 추천해드려요. 강문해변은 제가 가족들이랑 예전에 한번 와봤던 곳인데요 해변에 여러가지 조형물들을 설치해서 방문자들이 사진을 찍을수 있도록 많이 갖추어놨어요 저도 강문바닷가 글씨에서 사진 찍으려고 검색해서 갔는데 생각보다.
Goya Champuru 고야 참푸루 오키나와의 일반적인 음식으로, 고야라는 채소와 돼지고기, 두부 등을 섞어서 조리한 볶음밥입니다. 쓴 맛이 있는 음식입니다. 포크타마고, 통조림 햄계란 공적인 오키나와의 일반적인 아침 메뉴 중 하나입니다. 통조림 햄과 계란을 얇게 구워 새콤한 소스와 함께 먹는 것이 특징입니다. Taco Rice 타코라이스 멕시칸 요리인 타코와 일본식 밥이 결합한 요리로, 타코라이스 전문점도 많이 있습니다.
11월 22일 12월 21일 사수자리는 사하라 사막 사이 떨어지더라도 길을 찾아낼 사람입니다. 장거리 여행, 국내보다는 해외여행을 즐길 것입니다. 당신은 모험심이 많고 어딜 가더라도 친구를 쉽게 사귈 수 있다고 해서 혼자 여행을 선호합니다. 양자리의 에너지와 활동성이 그나마 당신과 함께 여행하기 괜찮은 파트너일 듯합니다. 12월 22일 1월 19일 역사, 유적지 등에 관심이 많은 염소자리는 로마나 크레타 등 고대 유적지가 많은 여행지를 선호할 것입니다.
하지만 책임감이 강한 염소자리에게 출장이나 회의가 있다면 휴가보다. 일을 먼저 선택할 것입니다. 가족이나 연장자를 잘 보심사숙고하는 스타일이라 부모님과 여행도 괜찮습니다. 염소자리에게는 능동적인 일정보다. 여유와 휴식을 최애하는 처녀자리가 여행하기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습니다.
몽골 코스 추천
코스는 여행 기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가장 유명한 코스로는 고비사막과 홉스골 코스 두 개가 있습니다. 여기를 둘러보시려면 최소 6일 정도는 잡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6박 7일 동안 고비사막 코스를 갔는데 생각보다. 빠듯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이동시간이 워낙 길어서 관광지에서 2시간 정도 구경하고 사진 찍다. 보시면 해가 졌습니다. 6일 이상 여행하신다면 홉스골 혹은 고비사막 코스를 추천드리고 싶고, 그보다.
더 간단하게 다녀오고 싶으시다면 몽골 중부 위주로 다녀오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홉스골과 고비사막을 모두 둘러보고 싶으시다면 최소 2주는 잡아야 될 것 같습니다. 고비사막 vs 홉스골 비교남쪽의 홍고린엘스 사막 vs 북쪽의 홉스골 호수 몽골 여행은 어느 코스로 가든 대자연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름이 정말 더워지고 있어요. 이번 여름은 정말 무덥다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더워지네요. 항상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