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명 짜장라면 본질에 충실한 정통 짜장의 깊은 맛(ft삼양 짜짜로니 맛비교)

노브랜드명 짜장라면 본질에 충실한 정통 짜장의 깊숙한 맛(ft삼양 짜짜로니 맛비교)

“내돈내산”본질에 충실한 깊숙한 맛정통짜장을 자부하는노브랜드명 짜장라면을먹어보았습니다. 짜장면에 진심인 남자가쓰는 짜에피소드 가이드입니다. 1. ”삼양”에서 만들었어요.2. 노브랜드나 이마트에서5개들이를 2,280원에살 수 있어요.(개당 456원 꼴입니다.) ”본질에 충실한 깊숙한 맛”이라는설명이 붙었다. 라면이름도 그냥 짜장라면입니다. 타이틀에서부터화려하고 특별한맛보다는기본 중에 기본을보여주겠다는 의지가 보입니다. 개당 500원도안 하는 짜장 라면입니다.

후레이크는포장비닐이 아까울 정도의극소량의 후레이크가 들었다. 반면 짜장스프는아주 풍성합니다.

노브랜드명 고소한 들기름 막국수 요리 방법

포장지 뒷면에 적힌 요리 방법에 따라 막국수를 조리합니다. 과정은 아래와 같다. ① 면 삶기 ; 면을 끓는 물(500ml)에서 1분 30초 간 끓인다. (면을 넣고 40초 정도 지난 후 살살 저으면 면을 풀어줍니다. ) ② 면씻기 : 면을 건저 내어 흐르는 찬물에 충분히 헹군 후 물기를 완전히 빼서 그릇에 담는다. 면을 헹굴 때는 찬물을 면을 충분히 비벼 주어야 면에 묻은 전분기가 제거되어 깨끗한 면의 식감을 느낄 수 있어요.

③ 간장소스와 들기름을 넣고 골고루 비빈 후 김깨고명을 뿌린다. (김깨고명은 봉지에 비벼 으깬다. ) 글쓴이것은 김깨고명을 면에 뿌리기 전에 봉지 속에서 비벼 으깨라는 안내 문구를 조리가 끝난 후에 보게 되었습니다.

노브랜드명 짜장라면 맛 평가

조리법에 보면 물을 약 반컵정도남기라고 적혀있습니다. 결과물을 보니다른 짜장라면과 비교해서짜장 소스가 좀 더 풍성한모양새가 되었습니다. 끓여 먹어치우는 짜장라면보다시중에서 사 먹어치우는 짜장면에좀 더 가깝다. 맛은 역시나 삼양의 짜짜로니를 연상시킨다. 농심의 짜파게티와는확연히 다른 맛입니다. 조리할 때부터 진향 춘장향이적지않게 났는데맛에서도 깊숙한 춘장의 맛을느낄 수 있었습니다. 역시 액상소스는가루스프와는 다른 맛을 낸다.

그리고 약간의 시큼한 산미가 느껴집니다. 나는 삼양 짜짜로니에서느껴지는 시큼한 산미를그리 즐겨찾는 편은 아닌데노브랜드명 짜장라면에서는삼양 짜짜로니의 맛과 비교하여그 산미가 아주 줄어들어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전혀 거부감 없이 맛있습니다. 요리 시간을 줄였음에도면은 탱글거리는 편이 아니라서,좋은 점수를 주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진하게 물든 춘장의 맛이느껴지는 짜장스프는상품광고처럼본질에 충실합니다.

쌀국수 요리 방법

쌀국수 국물 조리법은 정말 간단해요. Step 1. 1인분 기준 끓는 물 320ml에 소스와 쌀국수용 고명을 넣고 끓여주세요. step 2. 쌀국수 국물을 팔팔 끓기 시작하면 불을 꺼주세요. 면 준비를 돕기 위하여 다른 냄비 하나를 준비해 주세요. step 3. 1인분 기준 끓는 물 1,000ml에 쌀국수 면을 넣어주세요. step 4. 면을 1분 30초 동안 삶아주세요. 면은 일부러 분리할 필요 없이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풀리더라고요. step 5. 적당히 큰 그릇에 쌀국수 면을 담고 국물을 부어주세요. 포장 뒷면에는 국물을 담은 그릇에 면을 넣으라고 써져 있지만 그런 방식으로 해봤더니 잘못하면 국물이 사방으로 다.

노브랜드명 짜장라면 총평

1. 개당 456원이보다. 저렴한 짜장라면 있나요?2. 액상 짜장스프의맛과 풍미가 훌륭해요.3. 반면 후레이크가부실해요.4. 면발은 쫄깃한식감이 부족해요.5. 평점은 ⭐⭐☆ 에요. 노브랜드명 짜장라면은저렴한 가격으로모든 것을 액상 짜장스프에집중한 라면입니다. 개인적으로나는 탱글거리는 식감의 면발을즐겨찾는 편인데,노브랜드명 짜장라면은쫄깃하기보다는 연나약한 식감을내주었다. 그 점에 있어서 나는 아쉬웠다. 작은 후레이크는냉장고를 뒤져서뭐라도 더 넣어주면 되겠지만 면발은 내가 어찌할 수 없는부분입니다.

하지만짜장라면의 핵심이 되는춘장에는 아낌이 없습니다.. 그래서 맛과 향은훌륭했다. 탱글거리는 면보다연나약한 면을 선호하거나가루 스프보다는식당 짜장면의진하게 물든 춘장의 맛을즐겨찾는 사람에게추천합니다.

노브랜드명 고소한 들기름 막국수 시식후기

끓는 물에 1분 30초 면을 삶고 면을 헹구기만 하면 조리가 끝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사실상 라면 끓이기보다. 수월한 조리법입니다. 한동안 들기름 막국수 맛집이 인기를 끌었는데, 자택에서 간단히 들기름막국수를 먹을 수 있으니 멀리까지 먹으러 가는 수고를 덜었다고 볼 수 있겠다. 물론, 맛까지 보장하지는 못그러나 간편함은 돋보입니다. 면의 식감은 탱글거리는 밀면 식감과 비슷합니다. 메밀향이 나긴 그러나 진하지 않습니다.

메밀향을 살짝 입힌 밀가루면의 식감이라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물에 충분히 헹궜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살짝 산미가 느껴졌다. 이 산미가 면의 산미지각 간장소스의 산미지각 면과 소소가 비빈 후 맛을 본 터라 분명하게 알 수는 없었습니다. 대략 면에 묻은 산미료로 인한 신맛이 아닐까 추측합니다. 비빔간장소스는 달다는 간장 베이스에 감칠맛이 추가된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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