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정당지지도 및 정치사회 현안 조사 (20230501)

온 나라 정당지지도 및 정치사회 현안 수사 (20230501)

2023년 6월 5일, 주여론조사꽃은 6월 첫 번째 온 나라 정당지지도, 정기정례 조사를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조사에는 정당지지도와 국정경영 평가를 묻는 2개의 국정지표와 이번 북한 인공위성 발사와 관련한 질의, 일본 연관 질의 등 8가지의 정권 및 사회 현안 질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 수사 보고서는 조사절차에 따라 하나하나씩 28p, 37p의 분량을 가진 두 개 문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에 각 항목에 따른 조사방식별 종합집계결과를 취합하여 하나의 문서로 정리하였습니다.

주여론조사꽃이 최근에 발표한 정기조사는 각 조사방식별로 6월 2일과 3일, 양일에 걸쳐 주여론조사꽃에 의해 진행된 것을 6월 5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을 통하여 최초 공표하였고, 24시간 후인 6월 6일 06시에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발매한 것입니다.

정치사회 현안 1 공통 질의

아래 5가지 항목은 전화면접 조사와 ARS 조사에 공통적으로 제시한 질의입니다. 윤 대통령 무릎 발언 적절성 윤석열 대통령은 워싱턴포스트와 인터뷰에서 100년 전 일을 가지고 일본에게 무조건 무릎 꿇어라라고 하는 것은 저는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으로서 이 발언의 적절성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놀랍게도 이 질의에 관하여 양측 수사 모두 30 정도가 정치인의 발언을 이해한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진보 성향이 강하다고 평가되는 ARS 조사보다. 전화면접조사에서 정치인의 발언에 비평적인 반응이 높았습니다. 이것은 수주 전부터 ”여론조사꽃”에서 발표되는 결과에서 빈번히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정치사회 현안 1 공통 질의

아래 4가지 항목은 전화면접 조사와 ARS 조사에 공통적으로 제시한 질의입니다. 경계경보 오발령 책무 북한 인공위성 발사 후, 서울시는 경계경보를 발령하고, 20분 후 행정안전부는 오발령이라고 정정하는 등 큰 혼선이 있었습니다. 누구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보십니까? 대통령실이 가장 책임이 크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만 서울시, 행안부 그리고 군 당국에 대한 책임여부를 묻는 답변도 꽤 높았습니다. 대통령실의 책임이라는 의견이 가장 높은 지역은 광주전라 지역이었고, 서울시의 책임이라는 의견은 대전세종충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그리고 누구의 책임도 아니라고 답한 연령대는 1829세, 30대가 가장 높았습니다.

정치사회 현안 2 단독 질의

아래 조사들은 전화면접조사에서만 단독질의로 제시한 항목들입니다. 주어를 삭제하고 원문 발매한 대통령실 윤 정치인의 무릎 발언이 논란이 되자, 대통령실은 저는이란 주어를 삭제하고 원문을 공개했습니다. 이에 관하여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결과적으로 워싱턴포스트의 기자가 녹음테이프 원문을 공개함으로써 논란을 종식시킨 이 사건은 오역 때문에 벌어진 일로 이해한다면 대통령실의 무능이 될 것이고, 원래 발언을 알면서 삭제하였다면 국민을 기만한 것이 맞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28.3의 응답자가 이해할 수 있다고 답하였습니다. 가장 높은 수치와 낮은 수치를 제외한 나머지를 평균 내어도 62.18% vs 29.04%로 모두 결과와 크게 차이 나지 않습니다.

5 수사 개요2 여론수사 꽃

현재 여론수사 기관 중 여론수사 꽃만이 오직 ARS와 CATI 조사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빈번히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