꺽꽂정 커피나무 가지의 근황 다채로운 방식으로 꺽꽂이하고 감시하는 커피나무 가지
오늘 거금 십만원으로 거래 성사가 이루어진 요 귀한 인삼벤자민 멋있네요어쩜 저리 예쁠까요??좀 작은 인삼벤자민은 8만원이라고 합니다. 뭐 고민할 여지도 없지요좀 키워서 판 나무들이 전 키우기 더 쉽더라구요아기아기한 것들을 좀 싸게 사서 잘 키우면 좋으련만 좀 자신이 없어서요 봄, 여름, 가을에는 토양 표면이 말랐을 때 충분히 관수하고 겨울에는 화분 흙이 거의 모든 말랐을 때 충분히 관수 해야합니다. 조금씩 항상 물주기를 하거나 날짜를 정해서 주면 물마름과 과습의 원인이 되기 쉽다고 합니다.
또 물을 주지 않으면 건조해서 잎이 떨어지고 누렇게 되거나 갈변한다고 합니다. 물을 많게 주어도 뿌리가 썩을 수 있으므로 꼭 흙이 마른 후에 물을 주도록 해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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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을 이용한 커피나무 꺾꽂이, 삽목에 도전
약한 모습으로 버티고 있는 커피나무를 방치하느니, 꺾꽂이를 통해서 번식시켜 보기로 했습니다. 꺾꽂이는 삽목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생장점을 포함한 가지를 잘라 흙에 꽂아 새로운 뿌리를 내리게 하는 과정입니다. 꺾꽂이는 무성하게 자란 식물의 가지치기를 한 뒤, 잘라낸 가지들을 버리지 않고 각각의 개체로 키우는데 흔히 쓰이는 방법입니다. 저는 수형이 엉망이 된 커피나무의 가지들을 하나하나 잘라 심고, 가지에서 새로운 뿌리를 내서 개별적으로 새로운 커피나무로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사실 이번 커피나무 꺾꽂이는 거대하게 자란 다른 커피나무에도 시도해야 하는 만큼, 안타깝지만 연습삼아 시도하는 의미도 있습니다.
인삼벤자민 키우기
인삼 벤자민은 25도의 고온다습할 때 가장 잘 성장한다고 합니다. 실내에 들여 키워도 가능하고 햇빛과 바람이 잘 드는 베란다에 두어도 됩니다. 단, 겨울에는 실내로 들여놓아야 합니다. 영하의 온도에서는 잎이 얼어 실수로 우수수 잎이 떨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또, 환경이 항상 변하면 잎을 떨어질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자리 이동을 항상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합니다.
꺾꽂이 화분의 습도 유지용, 뚜껑 만들기
이렇게 페트병을 활용한 커피나무 꺾꽂이 작업이 얼추 완전한 듯 싶지만 아직 한 가지 작업이 남아 있습니다. 습도 유지를 위한 뚜껑 만들기 작업입니다. 꺾꽂이 한 식물의 경우 뿌리가 없어 물을 제대로 빨아들이지 못하며 쉽게마르게 됩니다. 때문에 뿌리가 날 때까지 대기 중 습도를 70100까지 유지해야 하는데, 흔히 작성하는 꺾꽂이 화분에 비닐을 씌우는 등의 방법 대신 잘라낸 페트질환 목부분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잘라둔 페트질환 위쪽의 모서리 부분을 가위로 34번 잘라줍니다. 이렇게 모서리를 자른 페트질환 목부분을 페트질환 화분에 끼우면 차지하는 공간이 적으면서도 습도 유지에도 적당한 뚜껑이 완성됩니다. 페트질환 목과 화분을 깔끔하고 쉽게끼우려면 페트병의 모서리 부분을 여러번 잘라주면 됩니다. 아울러 페트질환 목부분 끝이 좁아지는 부분을 잘라 끝부분이 최대한 넓게 만들어줍니다.
항상 묻는 질문
페트병을 이용한 커피나무 꺾꽂이, 삽목에
약한 모습으로 버티고 있는 커피나무를 방치하느니, 꺾꽂이를 통해서 번식시켜 보기로 했습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인삼벤자민 키우기
인삼 벤자민은 25도의 고온다습할 때 가장 잘 성장한다고 합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꺾꽂이 화분의 습도 유지용, 뚜껑
이렇게 페트병을 활용한 커피나무 꺾꽂이 작업이 얼추 완전한 듯 싶지만 아직 한 가지 작업이 남아 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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