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A34 리뷰 성능, 가격, 장약점 총정리

갤럭시 A34 리뷰 성능, 가격, 장약점 총정리

6,459 오늘 0 어제 8 오늘 포스팅할 제품은 바로 슈피겐 갤럭시 워치 러기드 아머 프로 스트랩 케이스입니다. 이게 어떠한 말.? 슈피겐은 기업 이름이고 갤럭시 워치는 유명하니까. 근데 러기드 아머 프로 스트랩 케이스가 말이 조금 어렵습니다. 이 중에서 가장 필요한 건 러기드라는 부분입니다. 즉, 군용 스펙이라는 건 성능보단 튼튼함을 강조할 때 특성을 나타낼 때 사용하곤 합니다. 고성능 보단 극한의 상황에서도 버텨 낼 수 있는 강인한 외골격이라던가, 진동에 충격에 버텨내는 특성을 표현할 때 사용합니다.

물품 포장 상태

구체적인 풀 네임은 슈피겐 갤럭시 워치 러기드 아머 프로 스트렙 케이스, 갤럭시 워치 4 40mm 차콜 그레이입니다. 물품 포장 상태는 여느 제품과 비슷하게 정사각형 모양의 박스로 포장되어 왔어요. 갤럭시 워치 4에 맞는 제품이며 삼성에서 정식으로 만든 제품은 아닌 서드파티 케이스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색상은 차콜 그레이 색상입니다.

겉모습입니다. 포장을 뜯으면 이렇게 보이는데요… 심플 이즈 베스트 최우선으로 메이드 인 코리아라는 게 보이니까 어느 정도 안심이 됩니다.

메모리는 노트20 8GB, 노트20 울트라 12GB이고 축전지 용량도 노트20 4300mAh, 노트20 울트라 4500mAh로 울트라가 큽니다. 노트20 스타일러스 응답 속도가 26ms인 데 비해 노트20 울트라는 9ms로 약 3분의 1 수준입니다. 울트라는 일반 모델과 다르게 마이크로 SD 카드를 최대 1TB까지 지원하며 근거리 무선통신 중 하나인 UWB를 지원합니다. UWB가 지원되면 디지털 차 키, 디지털 홈 키, 스마트태그의 AR 찾기 기능 이같이 것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게는 노트20 192g, 노트20 울트라 208g으로 울트라가 8 무겁습니다.

모나크 케블라

원래 모나크 라인업이 있었는데 최근에 새로운 라인업이 생겼습니다. 바로 모나크 케블라는 것인데 케블라라는 특수한 소재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설명에 따르면 이 새로 적용된 소재는 가볍고, 더 튼튼하다는 설명인데 결국 무게가 일반 모나크와 동일하다는 점은 함정입니다. 무려 7만원이 넘는 엄청난 가격을 선보이고 있는 것이 단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도 최고 역량의 케이스인 만큼 무려 6미터 드랍 테스트에서 52번이나. 했음에도 통과했다는 점은 어마무시한 성능을 뽐내는 것 같습니다.

더 저렴한 모나크도 동일한 스펙인 점은 두 차례 함정 색상은 블래과 올리브 2가지 종류만 있습니다. 일반 모나크와 비교해보면 오렌지색 스티치가 뭐라고 모호하게 조금 더 예뻐보이것은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요 섬유 재질이다보니 오염에 취약하다고 하여 저는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디스플레이

노트20은 6.7인치, 노트20 울트라는 그보다. 조금 큰 6.9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습니다. 울트라는 크기가 클 뿐 아니라 해상도도 높아 글자 등이 더 또렷하게 표시됩니다노트20 FHD, 393ppi vs. 노트20 울트라 QHD, 496ppi. 또 노트20이 60Hz 주사율을 돕는 데 비해 울트라는 QHD에서 60Hz, FHD에선 최대 120Hz를 지원해 노트20과 같은 해상도에선 디스플레이 전환이 더 부드럽습니다.

이제, 워치 기본 스트랩을 분해해보자.

화회 색상의 갤럭시 워치 4, 40mm입니다. 꼬질꼬질한 것이 얼마나 많은 세월의 풍파와 역경을 거쳤는지 보입니다. 아무래도 화회 색상이라 때가 쉽게끼고 실리콘 케이스라 미끄러지곤 합니다. 더군다나 강화 유리 필름이 밖으로 노출되어 다. 깨져있는 모습입니다. . RIP. 미안

워치를 뒤집으면 기본 스트랩에는 UKKH, UKJN이라고 적혀있으며 그 엽에 쇠 볼 모양이 있습니다.

그걸 손톱으로 좌측으로 밀어서 잠금. 아니 좌측으로 밀면 스트랩이 쉽게빠져나옵니다. 어쩌면 허무할 정도로 잘 빠져나와서 오히려 난감할 정도입니다.

새로운 러기드 스트랩을 끼우자

이런 러기드 케이스를 제외한 물품 전체를 감싸는 물건을 선택할 때 언제나 주의할 것은 메뉴 버튼과 취소 버튼이 달려 있는 부분을 잘 보고 끼워 넣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워치가 대칭으로 제작되어있어서 겉모양만 보고 끼워 넣었다간 거꾸로 끼울 수도 있으니까요. 최우선으로 첫 차례 버튼 모양을 잘 확인한다입니다. 두 차례 윗부분을 먼저 맞춰 끼워 넣은 뒤, 강하게 눌러 전체를 끼웁니다. 윗부분을 먼저 맞춰 끼우는 이유는 아무래도 끼울 때 강한 힘으로 누르는 경우가 있는데, 한쪽을 미리 끼운 상태에서 맞춰 끼우는 거랑 한 번에 끼우는 거랑 안전성이 다르겠죠? 그렇게 되면 쉽게제품이 장착됩니다.

제가 남자인데도 불구하고 손목이 극도로 얇아지는 편에 속합니다. 그래서 40mm 물건을 사용하는데요. 보기에도 큰 무리 없이 손목에 감기는 걸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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